-
결혼하고싶어요 15
난 조건 안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이랑 안분지족하면서 살고싶음 돈없으면 구미 원룸...
-
?-?궁금
-
기초생활수급자라서 돈이 너무 후달립니다... 작수는 66354구요.. 문과 인서울 끝자락 가능할까요
-
주변사람들 개강 개학 하는거 보고있지니 외로운 마음도 뭔가 심해지고 인생 왜살지 싶음..
-
언매 강의 보면 거의 비율이문법 99, 매체 1 같네 매체는 쉬운가매체 어려울거 같은데
-
9시간 잤는데 3
죽을 듯이 피곤함
-
요즘 충전기 캐빡치네 17
왜 죄다 C to C인거임 대체 어따가 써먹으라고 이시ㅂ
-
아. 3
언매 개념 반 정도 밖에 안햇다.3모 언매로 봐야하는데 어카지개념 몰라도 풀 수...
-
ㅇㅈ 9
-
잘생긴남자한테 사랑받으며
-
ㅇㅂㄱ 2
-
요즘 친구들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드네요
-
근데 대부분 남자들은 11
여친 어디서 구하는거임? 님들은 어디서 여친사귐? 대부분 초중고등학교 동창생이거나...
-
우우 9
-
잠안와 5
윽

마음을 비워야 좋은 사람이 찾아온다
할려고 아득바득하면 좋은사람만나기 힘등더라고요
저도 마음을 비웠는데 아직 안 비웠나봐요
대학도 마음 비웠더니 한없이 멀어져가는...아이고..
때가 되면 마음에 드는 연인이 오겠지만(예를들어 초절정 보추 미소년 ssr급 무브링처럼)
그 때가 파악이 된다면 바로 붙잡는게 좋더라구요. 때가 왔는데 나중에 지나가고보니 때였음을 알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무브링님의 연애를 기원합니다.
허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