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 먹기 vs 버거킹 먹기

토익 결과 나옴요 3

공부1도 안하고 봤는데 잘본건가요? 리스닝 하나에 소문제 여러개인게 있단걸 시험치는중에 깨달았음.. 

학교 왤캐 힘드냐 6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다 개같은 학교 

개강 1일차 후기 6

개강을 못한 백수임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구나 3

대체 왜 

공부는 하면할수록… 4

엉덩이 싸움 인내심 싸움인거 같네요.. 버티는거조차 만만치않은 재수인거같습니다 입시... 

재수 주에 이틀 쉬는ㄷ 2

이래도되냐.. 다음달부턴 빡시게 해야지 

가정주부하고 싶다 2

메디컬이랑 결혼해서 가정주부 하고 싶다.. 

노베라서 그런지 4

수학 3시간 넘어가면 뇌가 아예 고장나는 느낌인데 그거 무시하고 억지로라도 하는게... 

힘들다 2

두살이나 많아서 안 놀아주네요 5

갠플하려고요 

후후이 4

> ~ < ! 

술 마시니 5

기가 다 빨리군 술게임도.. 

의대는 결국 휴학하는거임? 4

어떻게 되려는거지 진짜 

외톨이 새내기 모임 5

하면 모일사람 

의사들 처방 재량을 좀 제한할 필요가 있는 듯 2

‘진료 후 의료진의 판단 하에’ 처방하는 현재 시스템은 진짜 말도 안 되는 것... 

찐따면 인문계 취업 많이 힘들음? 3

과방 들어갔는데 분위기 ㅈㄴ 싸해져서 나옴.. 벌써 동기들 다 ㅈㄴ 친해진것 같음... 

행님들 5월까지 공부할거 좀 봐주십쇼 2

반수러라 많이 늦게 시작하긴했는데요(사탐런함) 국어는 매삼비 2회독, 김상훈... 

현역 시절보다 더 발전할 수 있을까? 3

반수할 생각 없었는데 막상 결과 보니까 좀 아쉬워서 반수하려고 4개월만에 수학 문제... 

너무 피곤한데 듣고 잠 깰 용도로 락 추천좀 4

ㅇㅇ 너무 잠온다 살려줘요 

행복하세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