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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거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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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불 불었던 생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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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이 나 예전에 1학년 때 부터 본 분임.. 0
이번년도 6년차시던데 알 수 없는 연대감이 송송 피어오르네요 저 자퇴한것도 다 아시는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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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떠셨나요? +책 촉감 되게좋네요 부들부들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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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왓음 2
노잠바 맨발 슬리퍼임 근데 안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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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잡음 심해서 12
잠이안옴 냉장고가 너무 시끄러움 그렇다고 냉장고를 끌수는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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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0
거리 감각 빡세게 생김 분명 1월 초까지만 해도 못 갈 곳이 어디 있어 마인드였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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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선생들만 불쌍해질 듯 공부 안한다는 애들 중에 체대 예대생들은 걔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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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띄워주세요자극적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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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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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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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을 잠시 잊는 법 16
존나 아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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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선수들, 한국 성적, 이야깃거리 다 맘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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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탈선했당 3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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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지내보니 최악이 2025년이 될 것 같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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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애정결핍이어도 저정돈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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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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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이랑 질투하는 여친 12
모솔이라 그런가 좋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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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공통 2틀, 미적 3틀입니다 28 29 30번 나갔구요.. 당장의 목표는...
풀어야지 가야지
오 교사경 뭐샀어요? 한완수?
예스 한완기
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