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대해 후회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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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 마라, 아는 것이 불경이라, 나나 그대에게
레우코노에여, 생의 마지막이 언제일지 바뷜론의
점성술에 묻지 마라. 뭐든 견디는 게 얼마나 좋으냐.
유피테르가 겨울을 몇 번 더 내주든, 바위에 부서지는
튀레눔 바다를 막아선 이번 겨울이 끝이든, 그러려니.
현명한 생각을. 술을 내려라. 짧은 우리네 인생에
긴 욕심일랑 잘라내라. 말하는 새에도 우리를 시새운
세월은 흘러갔다. 내일은 믿지 마라. 오늘을 즐겨라.
라곤 하지만 여전히 쉽진 않네요
후회를 시작한 게 넓게 잡으면 인지능력이 생긴 직후부터였을텐데
오래 묵을수록 때어내기도 어렵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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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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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가도되나 올해 내내 주말엔 알바할계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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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간지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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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하나요 현재 국영수 435정도인 고2인데 국영수만우로도 빡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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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발..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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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정변
참 중요하고도 단순한 건데 실천이 어렵죠반성은하되후회는하지말것
초6때 실수가 오랫동안감...
타임머신 개발언제되냐 어린애실수는 봐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