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내 최악의 해인 줄 알았는데

얼버기 1

와 악몽 꾸니까 지옥이네요 다들 화이팅 

여기가 사교육 카르텔 본진임? 3

500만원이나 하는 킬링캠프에 가서 맞춤 오마카세 강의를 들었다는데 진짜임뇨? 

님들 저 눈치없이 1빠로옴 어떧함 1

이왕 이렇게된 김에 장실에서 똥때리는중 

연대 잘못 온 것 같아 2

여기 사람들 너무 잘 놀아 ㅠㅠ 나만 아싸야 또… 

정진 또 정진, 8

계산 판단이 잘 안 되네,이게 계산이 되나? 싶어서 계속 문제 보고 있는데막상... 

기차지나간당 3

부지런행 

잇올가는데 1

학교후배들이 보여요…. 

자퇴생이라 학교 안가는 나. 1

자퇴의 장점:순공시간 확보 독서실 등원중 

친구는 오르비언들이 있어요 10

맞죠?? 

이게 카르텔이 아니면 뭐임?? 9

아 수면유도제 사올걸 11

진짜 바본가 

너무 졸려요 ㅠㅠ 1

살려주세요 ㅠ 

고수가 되고 싶다. 8

백점을 받고 싶구나 

와 슈발 엔비디아 ㅈ될뻔 7

아까 67500에 넣어놓고 아무리봐도 더 떨어질거 같아서 5천원 손해보고 빼고... 

요즘 객관식에서 8

답 냄새 나는거 제대로 확인 안하고 걍 찍고 넘겨버림지금까진 안 틀리긴 햇는데,... 

레어 왜 안사지지? 5

왜그렇짚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1

빛나길 최선을 다하길 정점을 찍길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랍니다! 화이팅! 

그래도 시대 다니며 자취할때 그 감성이 있었음 10

아침 7시 20분에 등교길에 가장 먼저 이어폰을 귀에 꽂고 얼마 안되는 음악을 들을... 

간짬뽕 vs 삼양라면 vs 열라면 9

제일 맛있는거 골라주세요 

추억 사진 꺼내기 8

놀이터에서 불 불었던 생일 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