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자기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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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분과 전체(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양자역학의 거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회고록? 자서전? 대중서? 부분과 전체입니다.
자서전의 틀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과학, 철학, 문화의 깊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읽어보시면 생각할 거리가 정말 많을 거에요.
고3이면 생기부에 넣기도 좋겠네요.
종이질이 되게 좋습니다
2. 죽음은 직선이 아니다(김범석)
1월 신작입니다.
오르비에 많이 있는 의사를 꿈꾸는 사람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언젠가 죽음을 맞게될 우리도 읽으면 의미가 깊습니다.
혈액내과 의사의 이야기인데 과학, 의학적으로 심도 있는 내용이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3. 의심의 철학(이진우)
열명의 철학자를 가볍게 다루는 철학 입문서입니다.
의심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철학자가 어떤 계기로 본인의 사상을 정립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철학 입문할 때 편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자야하니까 가볍게 3개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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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단톡 그냥 조용히 나가기로 나갔는데 괜찮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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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언매 한자 훈문제 예전 수특 복붙인거 앎? 0
진짜 한자만 바꾸고 그대로 복붙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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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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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 꽤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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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구매당시 배송비 쿠폰 6장 지급한다고 명시되어있길래 사용하려고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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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러갑니다 0
오르비언 여러분들 내일도 ㅎㅇ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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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했지만 걍 강의 몇개 버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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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곤데 0
내일 국어학원인데 국어숙제 다 못해가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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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가 없으니 이제는 기대해볼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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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드컵이 없네 아주대 vs 과기대 건대 vs 외대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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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 건조 기능이 없는게 말이 되나 직접 빨래 널고 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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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 법무사 행시 수험생들 대단하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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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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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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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고 정시파이터인데 개학하니 주변에 수리논술 메디컬로 준비하는 친구들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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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수할때 일요일마다 한 8시간씩 겜한듯 그래서 서울대못간거다하면 할말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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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과잠 입은 사람을 봤는데 어쩐지 너무 새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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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어느 과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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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진 전 사무총장 딸 채용 당시 평정표 비워두고 나중에 순위 매겨 부당 행위...
헐 수능끝나고 읽어보고싶다
세 권 다 깊이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써서 읽기 편해요감사함미다...
거를책이 없네요 정말 다 좋은책들
다 읽어보셨나요??
의심의 철학말곤 읽어봤네요 책읽는걸 좋아해서
도서관가면 빌려볼게요
좋은데요도라에몽 장편시리즈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