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평 여르비 [1378405] · MS 2025 · 쪽지

2025-03-03 23:26:15
조회수 197

내일 개학 최악의 시나리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21244

이미 나빼고 다 신나게 수다중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다들 내 얼굴을 보더니 2초간 정적.

나는 구석탱이 자리에 착석.

다시 시끌시끌해지는 분위기

나는 눈물을 머금고 엎드려서 자는척

학창 생활 끝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