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부터 여기는
-
오르비 멋진 점 28
그래두 내일 개강이라구 다들 잘 자는듯듯 귀여운것들 01 언니의 글임..........
-
20년만에 다시 새내기라니... (직장인 야간대학원 석사 개강임)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5
해 뜨고 봐요
-
문제를 탓허지 마라 14
실력 부족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생 너무 바쁘네 16
오르비 그리웠어 다들 개강 힘내요!! 우린 개강하다~~
-
거지같네 진짜먼 0교시여
-
천외천 10
천외천외천 천외천외천외천 끝이 없다..
-
정진 또 정진, 8
계산 판단이 잘 안 되네,이게 계산이 되나? 싶어서 계속 문제 보고 있는데막상...
-
맞죠??
-
아 수면유도제 사올걸 11
진짜 바본가
-
백점을 받고 싶구나
-
아까 67500에 넣어놓고 아무리봐도 더 떨어질거 같아서 5천원 손해보고 빼고...
-
요즘 객관식에서 8
답 냄새 나는거 제대로 확인 안하고 걍 찍고 넘겨버림지금까진 안 틀리긴 햇는데,...
-
아침 7시 20분에 등교길에 가장 먼저 이어폰을 귀에 꽂고 얼마 안되는 음악을 들을...
톡방잇잔아
얼굴과 이름을 매칭 시킬 때 이름을 안다고 하지.....
아 얼굴도 모르군아
저도 마찬가지예요
톡방에 있는 사람들한테 갠적으로 연락해바
난 그랫음
??? 얼굴도 모르는데??
심지어 분반 겹치는지도 모르는데??
뭐어때 짜피 지금은 다들 친해지고싶어하니깐
톡방에서 인스타 쌓기 같은 거 안했음???
했는데 걍 보기만 했음… 잘 모르는 사람인데 팔걸어서 뭐하나 해서
나는 첨부터 걍 팔걸고 스토리 좋아요나 답장으로 말결엄ㅅ음
이렇게 하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