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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수능날 뒷통수 맞아서 납작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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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띄워주세요자극적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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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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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을 잠시 잊는 법 16
존나 아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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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67500에 넣어놓고 아무리봐도 더 떨어질거 같아서 5천원 손해보고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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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지내보니 최악이 2025년이 될 것 같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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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이랑 질투하는 여친 12
모솔이라 그런가 좋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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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공통 2틀, 미적 3틀입니다 28 29 30번 나갔구요.. 당장의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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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설사 5회 13
수액.. 수액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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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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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5
관련 글이 너무 많아서 올려봅니다…서로 답변해주기가 너무 힘들어보여서요. 지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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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욕망을 제거하고 부처의 경지에 이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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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됏네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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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선수들, 한국 성적, 이야깃거리 다 맘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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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니까 걍 구미호네 진차 이쁜게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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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도 좀 하자.수1 너무 무시하는거 같아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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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겠다 5
일단 5시 정도에 앉아서 눈을 붙이고 6시에 잉어나야지 지각하면 진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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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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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대신 8
오늘밤 0도라니까 창문열고 베란다에 놓기로함 내일은 귀마개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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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판단이였어 후
톡방잇잔아
얼굴과 이름을 매칭 시킬 때 이름을 안다고 하지.....
아 얼굴도 모르군아
저도 마찬가지예요
톡방에 있는 사람들한테 갠적으로 연락해바
난 그랫음
??? 얼굴도 모르는데??
심지어 분반 겹치는지도 모르는데??
뭐어때 짜피 지금은 다들 친해지고싶어하니깐
톡방에서 인스타 쌓기 같은 거 안했음???
했는데 걍 보기만 했음… 잘 모르는 사람인데 팔걸어서 뭐하나 해서
나는 첨부터 걍 팔걸고 스토리 좋아요나 답장으로 말결엄ㅅ음
이렇게 하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