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오늘 1교시 수업이 있다고한다.
-
큰결심. 18
냉장고를 뽑아버린다 어차피 물이랑 밀키트밖에없음
-
내 젊음을 파는 느낌이야 과외는 보람+책임감으로 수업 준비에 시간을 투자한다는...
-
20년만에 다시 새내기라니... (직장인 야간대학원 석사 개강임)
-
그냥 풀이 올리는게 낫나
-
말에 권위가 실림
-
자취방 잡음 심해서 12
잠이안옴 냉장고가 너무 시끄러움 그렇다고 냉장고를 끌수는없는데
-
자꾸 수능날 뒷통수 맞아서 납작해짐 ;;
-
난이도 어떠셨나요? +책 촉감 되게좋네요 부들부들한게
-
운 띄워주세요자극적인걸로
-
인간 goat는 누구임 11
분야별로 나누지 말고 그냥 인류 역사상 goat
-
우울함을 잠시 잊는 법 16
존나 아프면 된다
-
아침 7시 20분에 등교길에 가장 먼저 이어폰을 귀에 꽂고 얼마 안되는 음악을 들을...
-
집착이랑 질투하는 여친 12
모솔이라 그런가 좋을것같은데
-
작수는 공통 2틀, 미적 3틀입니다 28 29 30번 나갔구요.. 당장의 목표는...
-
하루 설사 5회 13
수액.. 수액주이소
저거를 저렇게하면 이거가 그렇게 되니깐 그거를 요롷게 하면됨
-bn = an x an+2는 어디서 나온 거예여?
근계수관계요
나누셔야 하는 거 아닌가
네 ㅋㅋㅋㅋㅋㅋㅋ
3번 아님?
3번맞네요 그와중에 근계수관계 잘못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감각적 직관으로 해당 식을 완전제곱식으로 만들수있을거같음
an=an+1=an+2(대충 값이 같진 않은데 대충 수렴
an*(x+1대충근처)^2
근은 -1, -1근처인데 대충 bn=-1인듯
아하 어차피 무한대로 보내면 an이나an+100이나 수렴하는 값은 같으니까 같다 지르고가는거군요
an이 어디로 수렴한다는 말은 없고
그렇게 단정해서도 안되지만
그런거같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