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수학자의 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16217
팔 에르되시(Paul erdős) 라는 수학자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우울증에 걸려 "암페타민" 을 처방받았습니다.
그리고 수학 연구가 잘된다는 이유로 우울증이 완치된 이후로도 그걸 먹었죠.
참고로 암페타민은 마1약입니다.
역시 수학은 위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수학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아니 기하 확통 기억 안나서 수논 안 할라한 건데 해야해 말아야해 참,,
-
할까요말까요.. 1학년때 신소재공학 2학년때는 데이터사이언스~정보기술(통계진짜조금)...
-
행복하다
-
또 일어났어 2
더잘래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애니프사 특 1
-
암거나 해도 상관 없으려나 재수생임
-
Team07현역 고3임 지금 성적이 국어만 비대칭적으로 높은데 24,25학년도...
-
블루우
-
외국인 친구들은 Hankuk Univ. 라고 말하면 다 알아들었음 그리고 어른들은...
-
내 생각이긴 한데 빈칸>문장삽입>주제=배열>무관한문장찾기>나머지인듯
-
네
-
https://orbi.kr/0004545505 다만 지금처럼 애니프사의 좆목은 아니었음
-
공부할 시간도 뺏기고 친구도 다시 사겨야 하고 귀찮고
-
읽기가 힘듬..17부턴 다 풀었는데 스읍..
-
ค็็็็็็็็็็็็็็็็็็็็็็็็็็็็็็็็็็็็็็็็็็็็็็...
-
짝녀 4
만들거임 ㅎㅇㅌ이라고 응원좀
-
넵.
-
정체가 확실하고, 고정되어있는 서로 다른 두 그래프의 교점 또한 고정되어있다...
-
안녀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