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따돌림 싫었다"…키 171㎝→192㎝된 미국 남성

2025-03-03 17:18:45  원문 2025-03-03 08:01  조회수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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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다는 이유로 따돌림당했던 20대 미국 남성이 사지연장술로 192㎝ 키를 갖게 돼 화제다.

3일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23세 남성 레온은 작은 키로 인해 어릴 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한다.

그는 결국 사진연장술을 택했다. 레온은 2023년 처음으로 대퇴골(허벅지뼈)에 해당 시술을 받아 키가 171.5㎝에서 182㎝로 커졌다. 이후 지난해 말 10㎝를 더 연장했고 현재 키는 192㎝가 됐다.

레온은 "새로운 모습에 매우 만족하며 자신감이 향상됐다"고 하면서 "예전에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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