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따돌림 싫었다"…키 171㎝→192㎝된 미국 남성
2025-03-03 17:18:45 원문 2025-03-03 08:01 조회수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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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다는 이유로 따돌림당했던 20대 미국 남성이 사지연장술로 192㎝ 키를 갖게 돼 화제다.
3일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23세 남성 레온은 작은 키로 인해 어릴 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한다.
그는 결국 사진연장술을 택했다. 레온은 2023년 처음으로 대퇴골(허벅지뼈)에 해당 시술을 받아 키가 171.5㎝에서 182㎝로 커졌다. 이후 지난해 말 10㎝를 더 연장했고 현재 키는 192㎝가 됐다.
레온은 "새로운 모습에 매우 만족하며 자신감이 향상됐다"고 하면서 "예전에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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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남성 레온은 작은 키로 인해 어릴 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한다.
그는 결국 사진연장술을 택했다. 레온은 2023년 처음으로 대퇴골(허벅지뼈)에 해당 시술을 받아 키가 171.5㎝에서 182㎝로 커졌다. 이후 지난해 말 10㎝를 더 연장했고 현재 키는 192㎝가 됐다.
레온은 "새로운 모습에 매우 만족하며 자신감이 향상됐다"고 하면서 "예전에는 사람들이 내 키를 보고 비웃었지만, 이제는 나를 올려다본다"고 했다.
헐;;
개시발 그니까 내 키가 키수술 받을정도인거지?
171이심?
73
20센치 늘리면 거의 장애인 되는거 아닌가...
저렇게까지 해서 키를 늘려야 하나...
근력키우고 레슬링이나 mma를 하지 왜..
따돌림이 키때문은 아닌거같은데
저정도면 일상생활 하기 힘든 정도 아닌가 10cm도 부작용 엄청나다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