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다람쥐와 함께 꿈에 한 발짝 - 무료 과외 (정법, 경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15829
2026학년도 다람쥐와 함께 꿈에 한 발짝(무료 과외) 지원서_(이름).hwp
안녕하세요, 6년째 오르비에서 정경대학 다람쥐로 활동 중인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윤준수입니다.
제목과 같이 수능 정치와 법 또는 경제 과목에 대한 무료 과외생을 모집합니다.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집 대상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정치와 법' 또는 '경제'를 응시하는 자
모집 인원 : 1명 내외
과외 방법 : 대면 / 비대면 (지역에 따라 방식 결정 예정)
[모집 일정]
지원서 제출 : 2025년 3월 3일 – 3월 9일 23시 59분
1차 결과 공고 : 2025년 3월 11일 18:00 이후
비대면 면접 : 2025년 3월 14일, 15일 중 하루 진행
최종 결과 공고 : 2025년 3월 17일 18:00 이후
[지원 방법 및 제출 서류]
- junsu020729@naver.com으로 제출 기한 내에 오르비에 올려드린 지원서와 제출 서류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기초수급 대상자 또는 차상위 계층의 경우 증빙 서류(수급자 증명서, 차상위 계층 증명서 등)를 2025년 3월 3일 이후에 뽑은 서류로 지원서와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 기초수급 대상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 아닌 경우 지원서만 제출하시면 됩니다.
* 제출 서류 제출 시 자격 확인을 위해 부득이하게 개인정보에 대한 블라인드 처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원 대상자 요건]
1) 기초 수급 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한부모 가정 등)의 수험생
2) 1)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가정 형편 등의 이유로 과외를 구하기 어려운 수험생
[선발 순위]
지원서와 면접을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하여 최종 선발 순위 확정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좋아요는
더 큰 선한 영향력 행사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해사이트 접속 차단 ㅅㅂ
-
딱 일주일에 오마넌벌었어용 중간에 여행도 갔다오고 공백 좀 있는데 만족스러움 헤헤
-
n수패스 판매 진짜 오늘이 끝인가요?
-
저거 네이버에서 운영하는거라던데 사실인가요?
-
시간표도 없는데 학교 못가는건가요…? 수강정정기간에 신청하면 담주부터 수업 들어야하나요?
-
레전드노래발생 2
-
고1 고2때 더 열심히 하고 고3때 진짜놀던데 근데 대학은 나만 못가더라 그니까...
-
요즘 워낙 늦게자고 일어나서 알람 듣고 깨야하는데….
-
잡담태그 잘 써요
-
KICE ANATOMY 1.괜히 3모전 N제 푸는 씹허수 가오충처럼 안보임...
-
하 개강해.. 2
학가싫
-
실제로 올렸다는 사람 현실에서 못봄 하ㅋㅋㅋㅋ 진짜 개막막하네 인강듣고 같은지문...
-
덕코내놧 3
내놔
-
올비언들 알려주세여 ㅠㅠ
-
봐볼까
-
사회문화하고 생윤할지 쌍지할지 고민인데 완전 노베입니다
-
눈팅한 개잡주 오늘 프장때 400~500퍼 오름
-
어쩔 수 없이 내 모아보기에서 지우는거지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고등학생 이였는데 벌써 예비교사가 되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ㅋ큐ㅠ
아마 사교육쪽으로 당분간은 커리어를 지속할 것 같긴 하지만,
그럼에도 저의 과거와 같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늘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 같아요:)
오랫동안 지켜봐주시고, 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내가 가진 것으로 다른 사람의 미래를 더 나은 쪽으로 바꿀 수 있다면 그게 진정한 선생님이니까요! 저도 교직을 전공했지만 선생님 같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항상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