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시냅스 푸셨나요?

학교 가기 싫다 8

ㄹㅇ 

수능에 쏟는 1년 2년이 얼마나 아까운건지 이제 알겠음 10

강사들이 본인 매출에 손해 밖에 없을거 앎에도 왜 수능 그만 보고 일찍 사회 나가서... 

옯스타 전화버튼 9

왜 자꾸 눌리지 

어찌 수능날보다 10

낼 첫등교가 더 떨리는거지.. 미칠거같군요,,,, 

블라 글 제목 머였음? 7

귀...까지 봤는데 

내일부터 아싸복학생 확정이네요.. 9

아는 사람이 없어... 

내일이 개강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9

왜냐면 아니니깐 반수슈우우우우웃 

다들 벌써 자러 갔네 6

새학기를 시작하러갔군아 

엔비디아가 아파요.. 6

으앙 ㅠㅠ 

저만 장기자랑 시키면 울었나요? 14

시험 끝나고 할거 없어서 수업시간에 한명씩 돌아가며 장기자랑을 시켰는데 저는 울었습니다. 

혼자서 리뷰만 쓰니까 오르비찐따된거 같네 14

에휴 

서강대 입결 이거 진짜임? 7

ㅈㄴ 간지나네 ㅋㅋㅋ 

스블 진짜 또 밀릴거 같은데 8

공통 3월초 미적 3월말 완강 되려면 몰아서 몇강을 올려야 되는거야.... 

편의점 커피 괜히샀네 8

할인한다길래 샀는데 그닥... 실제 바닐라 딜라이트랑 넘 비교됨 ㅠ 

아이고 몫의 미분법아 14

내가 뭘잘못한거니 

n수는 신중히 10

해야 한다면 필사적으로 경험담입니다.. 

앞으로 저의 자기 전 인사는 이거에요 7

독서가 당신의 인생을 이끌어주기를.밝혀주기를.구원해주기를. 

"동무는 어느전형으로 가겠소?" 7

"정시."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선생이,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정병호t 대치동 맛집 추천 리스트 10

도넛은 안먹어봤는데 

국수영 261 현역 고3 간호 지망 풀사탐이 맞을까요? 12

이미 생윤을 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현역) 세계사 vs 사문 vs 생명 세계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