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오르비 분위기 흐리는 3대장

[팜하니의 책 리뷰 13편](광장)(추천) 19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한과목 꽤 빵꾸나도 의외로 높게까지 갈수있음 19

국망 85 100 1 99 99->충북의 충남의 부산의 수망 100 88 1 99... 

애니프사는 걍 보기만해도 ㅈ고수같음 21

2024년이 내 최악의 해인 줄 알았는데 17

대충 지내보니 최악이 2025년이 될 것 같다 이제 

어오.. 머리가 어질어질하네.. 16

아무리 애정결핍이어도 저정돈 아닌데.. 

자취방근처 라멘집투어해야지 19

아침점심 학식 저녁 라멘 라멘을 먹기위해 하루를 버틴다 

님들 극한의 피로함을 느낄때 어디까지 해봄 18

존나 피곤할때 잠 안자고 그냥 앉아있는데 코곤적 있음 

소신발언 13

관련 글이 너무 많아서 올려봅니다…서로 답변해주기가 너무 힘들어보여서요. 지금 해도... 

대마도 갔다온지 딱 1년 됐네.. 15

휴학 기념으로 갔던건데 지금도 하고있을 줄 몰랐지 

90년생 등장 16

으흐흐 

내일 개학 최악의 시나리오 14

이미 나빼고 다 신나게 수다중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다들 내 얼굴을 보더니... 

어제오늘 컨디션이 너무안좋다 15

식중독 때문에 

나는 분명 분명 아기인데 14

왜 개강해야함? 

카톡 프사가 애니프사인 애들이 3명.. 14

아.. 반배정 큰일난거 같은데요..? 

어린연의 12

못하는설의가없네 

옮만추했는데 상대가 술을 안미심 15

술마실사람 

이 글 내가 안씀 11

진짜 ㅆㅂ 개억울하네 댓글 뭐냐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