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모 미적은 왜 범위가 좁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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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경우의수는 사골될때까지 수능에서 우려먹고
기하 이차곡선도 수능까지 계속 잘만 나오는데
미적 수열극한은 급수한테 밀려서 갈수록 안나오지않나
내용도 별거없어서 ㅈ같은 계산만 시키던데 솔직히 이럴바엔 급수까지는 3모 범위에 넣어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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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기확은 3학년 때 배우는 거라서요
근데 미적은 그거 감안해도 확통 기하에 비해서 너무 좁은거 같네요
단원 n등분 시키니 거기까지였나보네흠
저 미적범위가 기하로 치면 포물선만 나오는거임
그만큼 범위가 말도안되게 좁음...
뭐 근데 혀녀기들 수12만 하기에도 바쁜데
미적 범위 넓었으면 컷 ㅈㄹ날듯 ㅋㅎㅋㅎ
솔직히 급수까진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급수까지는 맞긴함
애초에 3월 둘째주였던걸 미뤄서 생긴 파국이죠 뭐
학교수업 정상화 하겠다고 11모도 없앴으면서 이게 뭐하는건지
아니 11모 사라졌어요?? 이건 진짜 충격인데
확통도 애초에 확률도 안나옴 똑같아요
근데 확통 경우의수는 확률이랑 많이 연계되고 수능에서도 29번,30번으로 자주 나오는데
수열 극한은 뒤에 미분적분이랑 연계 안되고 수능에서도 급수에 밀려서 존재감이 너무 없어요...그나마 250630 이정도? 빼면 진짜 없다시피함
심지어 거기 나오는 문제들이 변별을 위해 미적분이랑 관련없는 무지성 계산폭격 문제라 비호감이고요.
이런 면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는듯 합니다.
근데 개념을 아직 안 배운걸 낼순없죠 .. ㅋㅋㅋㅋㅠ 진도가 문제죠 제도가
3모가 3월 말로 늦춰진만큼 더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