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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개강날이에요 10
정정기간 전쟁에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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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해지고싶네 6
저능해서 울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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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라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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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이상은 석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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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깨물명 부드러운 빵과 부드럽게 씹히는 설탕코팅 이빨시려운정도의 당도를 불닭과 먹고싶은 밤이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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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과 수학 기출 가나형세대꺼 다 풀어야하나요? 5
제곧내.. 입니다 시험지 형태로 된 거 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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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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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탐으로 한번 더 보기로 했음뇨 4수생 문과만점자형아도 학교다니면서 반수라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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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2311이 투톱임? 개별 단원이나 유형으로 따지면 다른 시험지에서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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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지하철에서 오르비하고 야동보고 다 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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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던쌤있나요 6
어디 물어볼곳이없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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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저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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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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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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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 언어추론 “저는 의대 갈 예정인 사람인데요?“를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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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때쯤 다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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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면 중하위권 애들까지 전부 고1 고2때 장난치면서 놀고 허둥대는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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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고등학교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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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단어는 각주로나오나... 모르겠음 이거외우면좋음? 50년전에 워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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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구나
그 단계 지나고 이제 실전 개념 보는 데 기존 교과서 개념이랑 괴리가 너무 심해요 ㅠ 극복하신 방법이 있으실까요?
저도 이제 수능개념 공부중이라 섣부르게 조언 드리기가 좀 무섭네요…
강의가 본인에게 너무 어렵거나 상위권대상인 강의라 체화가 어려운 강의인지 한번 쯤 점검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개념에 집착하는것이 오히려 문제를 풀기 무서워서 도망치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문풀로 틀었더니 실력 많이 오른듯
진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