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셰계 풀어보신 분?

어떤부분이 복수정답이란거져?

42번 문제의 3번 선지요

4문단을 보시면 가능세계의 완결성에 의해 어떤세계건 임의의 명제P에 대해 모순관계인 P와~P중 하나는 참으로 나타이나야하는데요 어떤 학생은 연필을 쓴다와 어떤 학생은 연핑늘 쓰지 않는다는 모두 참이 될 거 있으니까 모순관계가 아니고요 둘 중 하나가 참이여야한다고 볼 수 없어요

둘 중 하나가 참이여야하는데요

왜 그런지 설명해보세요 P,~P 관계가 아니잖아요

소반대 관계잖아요 전칭 명제가 아닙니다 본 선지는

완결성을 적용하려면 지문상으로 모순관계여야합니다.
어느세계에서든 저 두 명제중 반드시 하나가 참이라함은
10명중에 5명은 연필을 쓰고 5명을 쓰지 않는 세계가 존재한다 가정하면 둘 다 참인것이 가능합니다.

소반대관계와 전칭명제가 무엇인진 논리학을 잘 모르기에 답변드릴 수 없으나 지문의 내용상으로
1문단 첫 문장에서 P,~P가 모두 참인것“도” 거짓인것“도” 가능하지 않을때 모순관계라 하기에 해당 선지는 틀린 선지로 처리하여야합니다

그니까 배중률이 적용되지 않는 건 사실인데, 저 선지는 맞는말이에요. 아마 출제자의 의도는 지문에 의거해서 배중률이 적용 안 되는걸 파악해서 할려고 한거 같은데, 둘 중 하나가 반드시 참입니다.

그니까 님 뭐냐면 선지를 나누어서 봐야죠.

가능세계의 완결성에 따르면/ 두 명제 중 하나는 반드시 참이겠군.

그런데 지문에서 가능세계의 완결성은 모순관계인 두 명제에 의한 설명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뒷부분이 맞더라도 앞부분이 틀려서 선지가 틀린겁니다.


말하자면 가능세계의 완결성에 따르면/ 정시기다리는은 연세대를 입학한적이 있겠군.
이런 선지인거죠.
뒷말은 참일 수 있는데, 앞에 말에 따르면 뒷말이 참인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건 완결성에 의거한 결과지 따른 결과는 아니죠

일상언어/ 수능에서는 따른을 의거한으로 사용합니다

본인의 주관적 생각을 팩트인양 말하지마시고, 완결성에 따르면 대당 사각형 상에서 관계성에 의해 충분히 유도 가능하고 그렇게 문제 풀었습니다

그 설명을해줘도 이해를 거부할거면..질문을 하질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