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 선관위 총장 ‘정치인 내통 의혹’ 일파만파…국힘 “차명폰 정치 장사 규명해야” 강력 반발
2025-03-02 16:16:00 원문 2025-03-02 15:51 조회수 18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99410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재임 시절인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명의의 이른바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치인들과 연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국민의힘이 “선관위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2일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SNS에서 “선관위 사무의 독립성·공정성을 심각히 침해한 중대 사안”이라며 “선관위 사무총장의 차명폰 정치 장사가 새로이 드러난 만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변론)을 재개해 선관위 시스템에 대한 증거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장...
-
‘토익980, 차석졸업 충격의 서류 탈락 ’ 안정빵이라던 공대 마저 취업한파 [세상&]
02/26 15:22 등록 | 원문 2025-02-26 08:46
6 24
반도체 불황·중국 저가물량 공세로 기업들 휘청 “문과보다 취업 쉽다했는데” 공대...
-
[속보]양양군수 주민소환 투표율 낮 12시 기준 종합 22.87%
02/26 12:53 등록 | 원문 2025-02-26 12:03
2 2
양양군수 주민소환 투표율이 낮 12시 기준 8.06%를 기록했다. 기존 사전 투표율...
-
[단독] 정부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수준 동결" 의협에 첫 제안
02/26 12:36 등록 | 원문 2025-02-26 05:00
2 10
의정갈등 사태가 1년을 넘긴 가운데,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에 2026학년도 의대...
-
[속보] 이민자 불안에...트럼프 “美 영주권 72억원에 팔겠다”
02/26 10:50 등록 | 원문 2025-02-26 08:40
0 2
[속보] 이민자 불안에...트럼프 “美 영주권 72억원에 팔겠다”
-
소방 "안성 고속도로 공사장 사고로 4명 사망…구조작업 종료"
02/26 10:49 등록 | 원문 2025-02-25 14:49
0 5
(안성=연합뉴스) 강영훈 김솔 기자 =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
수험생에 "맘에 든다" 연락한 감독관...'무죄' 판결 이유는
02/26 10:36 등록 | 원문 2025-02-25 15:23
0 4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서 감독관 업무를 하다가 수험생의 개인 정보를 알아내 "마음에...
-
02/25 22:10 등록 | 원문 2025-02-25 06:34
1 5
국내에서 흔히 보이지 않는 '녹색비둘기'가 울산에서 처음 관찰됐다. 울산시는 지난...
-
[단독] 서울 외상센터마저…"마취 못 해 응급수술 불가"
02/25 21:56 등록 | 원문 2025-02-25 21:02
1 2
생명이 위급한 중증 외상환자들을 살려내는 권역 외상센터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
국회 측 “선출된 사람이 선거 공정성에 의문 제기하면 민주공화국 존립 불가”
02/25 20:26 등록 | 원문 2025-02-25 15:24
2 3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11차 변론기일에서 국회 측은 선거로 선출된 사람이...
-
[영상] "북한 지령 속 '이00 변호사'는 우리법연구회 창립 멤버" 주장에…재판관 쪽 '힐끗' 보며 입꼬리 올린 차기환 변호사
02/25 20:16 등록 | 원문 2025-02-25 18:58
3 1
오늘(25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기일이...
-
[단독] 이주호 “의대생 복귀 약속하면 정원 원점으로 동결”
02/25 20:15 등록 | 원문 2025-02-25 19:00
11 26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 학장들에게 의대생 복귀를 책임지면 내년 의대...
-
임성근 사단장 오늘 무사히 전역‥"부하 죽음 앞에 석고대죄하라" 비판
02/25 19:49 등록 | 원문 2025-02-25 15:00
0 1
고 채 상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오늘 전역했습니다....
-
[글로벌 포커스]전세계 쥐락펴락 미·중·러 3强…'73.6세' 올드보이들
02/25 18:25 등록 | 원문 2025-02-24 06:00
1 1
'73.6세'. 보수주의와 자국중심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국제 경제와 정치를...
-
02/25 17:25 등록 | 원문 2025-02-25 14:27
6 2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위장간첩 '무함마드 깐수'로 유명한 정수일...
-
02/25 17:03 등록 | 원문 2025-02-25 16:52
0 2
서울 일부 지역의 급수 공급이 오후 5시부터 불가능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4시께...
-
책 대신 스캔에 태블릿PC…‘종이’ 사라진 대학가 인쇄소 깊은 시름
02/25 17:02 등록 | 원문 2025-02-25 16:15
0 3
분주했던 ‘신학기 특수’ 옛말 교재 스캔하는 스캔방은 성업 한겨울 추위가 막바지에...
-
수험생에 "맘에 든다" 연락한 감독관...'무죄' 판결 이유는
02/25 15:45 등록 | 원문 2025-02-25 15:23
2 13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서 감독관 업무를 하다가 수험생의 개인 정보를 알아내 "마음에...
-
“홍장원 메모 가필은 박선원 필체” 추정 보도에…與 “사실이면 내란” 朴 “만난 적도 없다”
02/25 12:06 등록 | 원문 2025-02-25 05:12
3 1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25일 오후 2시에 헌법재판소에서 예정된 가운데...
.
다른건 모르겠고 선관위는 지들 업무인 선거사무'조차' 하기 귀찮다고 지방공무원에게 공보물 개표 옥외광고물 같은일 다 떠넘기는거 마음에 안듬. 하다못해 중앙부처에서도 갑질 심하다는 기재부 국토부도 선관위 갑질에 비하면 그냥 애교 수준
???:"선관위는 감사대상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결을 이따위로 하니까 헌재의 신뢰도가 바닥일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원이 감사를 못하면 선관위는 누가 수사를 해야 할까요? 결국 계엄령밖에 답이 없다는 것을 헌재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극좌들은 헌재가 자기들 편들어주니까 아무렴 좋아하겠지만요.
오죽하면 87 개헌 이후 헌법재판소 도입 발전에 적극 기여하신 대학자께서 '가루가 될 수도'라는 표현까지 쓰시며 헌재의 만행을 규탄하고 계실까요.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6856
https://www.ngo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3672
지방직 공무원도 선관위에 치를 떱니다. 헌재가 수많은 채용비리가 적발된 선관위를 감싸고 도는건, 도대체가 최고법인 헌법을 수호해야하는 직무를 완전히 망각한게 아닌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https://www.kgeu.org/branch/GHGO/board/view/BRD_021/41567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goverment/2025/02/28/2ZOFA6VPSNAWVIE3AZJXM6BD2I/%3foutputType=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