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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나님 보고싶으면7ㅐ추 5

무수한 좋아요 요청 

왜이러지 5

어느 시점부터 글을 쓸때나 말할때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메세지가 100이라고 했을때... 

저희집 강아지 보세요 6

그냥 귀엽잖아요 

여러분들은 수능 250일 가능하다 생각? 11

친구중 한놈이 오늘부터 달린다네요ㅎㅎ 이새끼 고2 학평 4~5 진동했었는데 그락도... 

수업거부할때 뭐 할거없나 26

좀 성실하게 살고싶은데 

나도 생일 축하해달라고 올리면 이륙시켜주나 22

아직 한 번도 이륙해본 적 없긴 한데 ㅠ.ㅠ 

상상도 못한 사람들이 여르비였네 6

근데알빠노긴함 여자라해도 쓰는 글들은 바뀌지 않음 

낼부터 자취라 막막하네 5

아.. 가장 된 느낌 걍 과외 뺑이 쳐야겠디 

인생꿀팁) 연애상담해주는것만큼 의미없는게 없다 11

사람 마음 맘대로 안되고 어차피 지 맘대로 할것이기 때문 절대 상대방을 같이... 

개총 다음 날 9시 수업이면 우짠댜.. 7

심지어 개총 다음 날 수업 4개 6시에 끝남 이걸 가 말아.. 에휴 

실시간 빅스비 ㅈㄴ무섭다 5

빅스비틀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갑자기 "5시간 후에 알람 맞춰줘" 라고 내 말풍선에... 

내 닉넴 뜻 별거없는데.. 6

닉네임 뭐지을까 하다가 좋아하는 색깔 + 그 색하면 떠오르는거 합쳐서 짓기로 하고... 

오르비언들 일어난거임? 안잔거임? 7

이 시간까지 처음 있어보는데 진짜 얼버기가 존재하는거야 ???? 

잘자요 14

저는 설수가는꿈꿀게요 꿈을꿈꾸며 다들잘자요 

경희의가 남기고 간 교훈 12

단톡방은 잠금 걸어두기 난 그 사건 보고 잠금 걺 

얼버기. 3

수업끝나고 어제 8시부터잤더니 눈이떠지네요 

요즘 잠 잘 못자는 이유.. 9

얘 며칠째 아파서 간병중임.. 온실 만들어주고 가습기랑 온습도계로 관리중 얼른 나아 ㅠㅡㅠ 

슬슬 자야겠는걸 11

하 기차에서 태우는 시간만 얼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