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으로 과외해달라고 하면 과외쌤들 입장에선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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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뉴런을 들어야되는 부담이 있나요?
학생입장이라서 잘 모르겠음
선생도 현역시절에 뉴런을 들었다면 잘 알려줄수있을거 같은데 이런건 스스로 하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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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야구장 직관좀 가야지
뉴런 안 들은 쌤들이 더 없지 않을까
본인이 듣고 모르는걸 과외쌤한테 질문하는게 낫지않나
그쵸? 이게 나을듯햐서요 개념을 전부 같이 하기는 좀 그런듯
다 하는건 좀 그래 ㅇㅇ
그쵸? 너무 노양심이긴 한듯 ㅋㅋㅋㅋㅋ
개꿀일 거 같은데요 오히려 수업준비가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요…?
모르는 문제 질문하는거 아님?
강의는 우진희한테 맞겨
그것도 있고 실전개념이나 문제를 현우진보다 더 친절하게 알려줄까하는 기대
과외쌤이 힘들지는 않을듯 뉴런실전개념이 뭐 대치동 어둠의 스킬도 아니고 다들아는것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