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하니의파마늘 [1213542]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5-03-01 23:12:01
조회수 42

중2때 피부과에서 고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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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기가 무서움


레이저 압출 다해봄 받으면서 울었음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트라우마로 남은듯. 그래서 그냥 시중 약으로 끝내고 싶기도 함 내가 뭐 도자기 피부를 원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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