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도 좋은데 제발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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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하고 자기를 깎아내리는 행위를 훈장마냥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은데 그게 자랑인가요? 자살 충동이 자랑이에요? 그런건 혼자 조용히 하든 음지에서 가서 친구들이랑 대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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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러면 패션인 경우가 많음
누가 그렇게 실컷 글 싸질러놓고 지웠던데요
위로해주는 친구보고 도파민 챙기는거지
친구한테 위로를 바라야지 왜 공공성을 띄는 커뮤에 위로를 바라는지 모르겟음
친구가 없어서
우울한게 훈장인 줄 아는 애들 있음 ㅋㅋ mz를 찾아서 우울증편 보셈. 다른 사람이 보기엔 딱 그정도임
여기에 다 모여있음
ㄹㅇㅋㅋ 지가 바뀔생각은 ㅈ도안하고 커뮤에 우울하다고만 싸지르는데 그럼 뭐가 바뀌나? 걍 밖에 나가서 친구를 만나야지 커뮤만 ㅈㄴ함
병신임 그냥
유독 오르비에 adhd 우울증 호소인들 존나 많음ㅋㅋㅋ
가식으로 힘내라고 하는것도 역겹고 걍 밖에 나가서 차라리 한바퀴 뛰고 헬스하는게 훨 더 나음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줄아는 사람들이 많음
패션 우울증 모름? 우영우때는 패션 장애까지하던데
역겨움
이글 욕하는 사람들 ㅈ1ㄴ 많은것같은데
우울글도 보면 정도가 있음 천날만날 공부도 안하고 여기서 우울글 쳐쓰면서 위로를 바라는 인간들도 있는데 걔네들은 좀 적당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물론 이런 싹수가 보이면 다 차단해서 내눈에는 안보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