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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 인강, 자습으로 하겠다는데 그래놓고 2주뒤에 뜬금없이 연락와서 친구가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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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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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 지정교양 들어도되는지 어디에다 물어봐야하는거지 2
흠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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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오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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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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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화1 개꿀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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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미생지 53322 였는데 군대에서 수능 다시 쳐보려고 합니다. 화작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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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싼 고시원 방 두개 붙여놓은것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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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도전기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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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년에 9평 5 에서 아수라만 듣고 수능전까지 쭉 따라가 작수 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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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제대로 놀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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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리나라의 커뮤니티들 중 이용자층의 평균적인 학력이 꽤나 높은 축에 속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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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좀 전에 헤어짐 얼마전에 보니까 약대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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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야해서 저공비행 하려는데 맨날 독서실 외톨이였다가 사람보니까. 학과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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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잘못하고 깨졌는데 아직도 미련이남아 너 없이 한학기는 보내보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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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게시글에 올라오면 이런 댓글들이 달리고 이런 글이 올라오면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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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던 노래 4
유명해져서 모두가 알게되면 좋음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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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쌤이 자꾸 이원준 추천하는데 문학은 심찬우 들을건데 독서는 고민되네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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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못함 하아아
위선적으로 보일까봐 우울증 비스무리한 친구의 아픔에 접근 못하겠음
뭔가 말로 자세히 접근한다기보단 단순한게 좋다 생각함
그런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걸 바라는게 아님
그냥 아무말없이 안아주고 지지해줬으면 하는거임
그냥 옆에서 같이 있어주는게 최선인듯..
그냥 같이 옆에서 담배 피기
그냥 옆에 있어주는게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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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옆에 가만히 있어주는게 의외로 ㄱ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