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8342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개학하면 할거 9
국어 아침에 반 1등으로가서 주간과제 풀기 수학 수업시간에 뒷자리에서 어싸를벅벅...
-
수특 수학 질문 2
3모 이후부터 풀어도 되나요?
-
..?
-
목욕물 받는중 2
목욕하면서 롤체하기 고고혓
-
2017년 11월 13일에 만들었네
-
-
수학질문 2
수학 기출책 살라고하는데 마더텅 자이 한완기 머가 젤 나을까여
-
잘자요 2
월요일에 와야지..
-
금융권 가는경우 꽤 있나용?
-
오늘저녁 8
-
-
자보 살짝 건드렸을때도 휘청했는데 이번엔 사실상 없애는거 아님요?
-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하...
-
-
추천받음 3
심심해서 수학 모고 풀건데 언제꺼 풀까 추천받음
-
감각이 좋은 것도 아닌데
-
-
공부 n시간 하면 적은건가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 3
당신은 오늘 저보다 15n배 더 많은 공부를 하셨습니다 잘하고 있어요 화이팅
-
문학론 23 24 25 26 강기원 라이브반 수강 윤성훈 불구의 명강 28 29...
-
수1은 모르지만 수(하) 내용을 아는 분들을 위한 글 2
안녕하세요 학생에게 도움을 최대한 주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이번 글은 수1...
위선적으로 보일까봐 우울증 비스무리한 친구의 아픔에 접근 못하겠음
뭔가 말로 자세히 접근한다기보단 단순한게 좋다 생각함
그런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걸 바라는게 아님
그냥 아무말없이 안아주고 지지해줬으면 하는거임
그냥 옆에서 같이 있어주는게 최선인듯..
그냥 같이 옆에서 담배 피기
그냥 옆에 있어주는게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는거같음
걍 옆에 가만히 있어주는게 의외로 ㄱ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