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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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수요일부터 학원 들어가는데 삼수 끝나고 내년 한학기만 즐기고 군대 다녀오면 20대 초반은 마무리되네요..
인설 상위권 원하는 곳 들어가고 내년 한 학기 제대로 즐기면 후회가 없으려나..
남잔데 삼수하신 분들 어케 버티셨는지 조언 하나만 해주셔요..
난 뭐 이런 마인드로 버텼다.. 이런 말이 멘탈 견디게 해줬다 이런 거..
물1 심찬우 과기 수의 이원준 외대 치대 중앙대 범준 연대 과탐 건대 군수 화2 물2 고대 과외 시발점 기숙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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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과포화시장을 뚫을 수 있을꺼라고 판단하는건가? 물론 입결보면 아직 죽지는 않았다만요
제가 삼수한 사람은 아니지만 삼수 할 예정이라 막막한 심정인게 공감이 가네요...
전 지금 다니는 학교 졸업하면 80년 후회할테니깐 1년만 악깡버 하자 마인드로 버티고 있습니다 꼭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그냥 숨쉬듯이 하는거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