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밥약... 걸어버렸다

그단 아시나요 잇자낳라요 3

그대가 너무 그리워료 거개숙연 ㄴ물훔쳐료 당신의이츰을불라요 꼭이렇게날맙겨두고... 

고백 유도당할 때 11

그때가 심박수 제일 많이 올라감 

이거 고른 사람 나오세요 15

님 

다들 이런적 있음? 19

내 얼굴에 만족하다가 자꾸 한부분이 거슬리는거임 근데 이제 바꿀 수 없다는걸 알아서... 

경제나해볼까 1

경제나해볼빨간사춘기 

학원 알바하면서 느끼는 점 4

개꿀딱임 

나스닥은 또 떨어지는구나 17

qqqm 지금이니..? 

짝사랑이랑 친해져본적이 없어 12

그저 멀리서 바라만볼뿐 

24살 수능 봐도 될까요? 3

고등학교 때 공부해 본 적 없이 재작년 11월에 전역하고 노베에서 작년 2월 말부터... 

줄임말 쓰면 안되는 이유 7

댓글이 안 달림 

새벽에 콩자반 퍼먹는 인생 4

무슨 인생이야 

우리 물2 정상영업 해요. 15

아 한다고 !! 

가끔 나를 복제해서 사귀고싶음 9

자기애가 넘치는 나머지… 얼굴 ㅇㅋ 인성은 모르겟는데 좋아하면 잘해줄듯 

아으 ㅈㄴ피곤하네 4

얼른짖가야지 

룸메가 옯붕이 아니길 기원 1일차 7

비나이다비나이다 내 굿즈무더기를 보고 오르비를 떠올리지 말아다오 

ㄹㅇ 옯만추 하는거임? 9

대치 각? 

님들 그냥 사실을 대놓고 부정하는 사람은 어케해야 됨 17

오늘 봣는데 존나 어지럽 

나는 맞고 자랐다 vs 아니다 15

맞아봤다면 집에서? 아님 학교에서? 몇살까지? 

동국대vs교원대 16

역사교육과 목표인데 어디가 더 ㄱㅊ? 난 동국대 가고 싶은데 엄마아빤 교원대 가라함 

기원쌤 예습문항에 181130 10

어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