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는 외대가 맞겠죠?

레깅스 말고 8

스타킹 

11도 뭐니 6

오늘 왜 봄이니 

딸깍으로 돈 복사 마렵다 7

ㄹㅇ 

지금 취침하는 현역 ㅁㅌㅊ 7

토깽이끼고잔다 ㅂㅇ 

우리엄마가 나보다 예쁨 9

엄마랑 다니면 언니인줄 앎 

노펌 직모 생머리는 6

스타일링 할 자격도 없냐 주문을 해도 급식처럼 자르네 개빡친다 진짜 

오늘개열심히하고싶었는데ㅅㅂㅠㅠ 8

내일 놀러가서 오늘불태우고 갈 생각이었는데 몸이 제정신이아님 잘잤고밥도잘먹었는데... 

하긴 9x년생이면 슬슬 아저씨 소리 들을 때긴 해 5

라고 하면 안 되겠죠? 

과외학생이 오르비 네임드였던 ssul 6

https://orbi.kr/search?q=970349&type=imin&page=... 

흠 9

요즘 폼 메롱이네 

정상도착 6

ㅈㄴ힘드노 287.7m높이인데 노래부르면서 등산 그래서 더 숨참 

지방한이랑 인설약 중에 어디를 가야할까 7

라는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 

사문 고수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5

2번 선지가 왜 조작적 정의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국어 백분위 59 -> 93 -> 96 질문받는다 4

22수능 -> 23수능 -> 24수능 ㅋㅋㅋ 

4수,5수,6수 이렇게 보면 늙은이 같은데 5

한국나이 22,23,24세 라고 하면 뭔가 창창한 느낌임. 거기다... 

아니 스칸데 배에서 천둥치는데 4

이거 수험생 국룰임? 똥이 막 마려운건 아닌데 자꾸 천둥침 꾸르르르르륵 

우리 룸메들은 죽었나 4

ㄹㅇ 이정도면 생사가 의심됨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잇올 옆자리한테 꼽먹은 썰) 5

아침을 안먹고 갔더니 배가 너무 고팠다. 뱃가죽이 등에 붙을정도로 정말 배가... 

다이소 건기식 철수 5

약사회의 압박이 통하긴 했나보네요 그런데 오히려 상처뿐인 승리? 같기도 하고 그냥... 

이제 다시 4

사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