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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질러진물이군 8

주워담을수있긴한데 물이 어디로 흐를지가 궁금해서 

하체 하다 너무 어지러워서 7

피시방 옴 

와 최상위권 국어 시험지 개더럽네 10

라고 

레깅스 말고 8

스타킹 

딸깍으로 돈 복사 마렵다 7

ㄹㅇ 

와 몇년만에 약속이 잡힌거노 6

근데 약속장소가 스카네 싯발 

지금 취침하는 현역 ㅁㅌㅊ 7

토깽이끼고잔다 ㅂㅇ 

우리엄마가 나보다 예쁨 9

엄마랑 다니면 언니인줄 앎 

노펌 직모 생머리는 5

스타일링 할 자격도 없냐 주문을 해도 급식처럼 자르네 개빡친다 진짜 

오늘개열심히하고싶었는데ㅅㅂㅠㅠ 8

내일 놀러가서 오늘불태우고 갈 생각이었는데 몸이 제정신이아님 잘잤고밥도잘먹었는데... 

오늘도 일용한 약을 받아왔다 5

헤으으응 

하긴 9x년생이면 슬슬 아저씨 소리 들을 때긴 해 5

라고 하면 안 되겠죠? 

과외학생이 오르비 네임드였던 ssul 6

https://orbi.kr/search?q=970349&type=imin&page=... 

정상도착 6

ㅈㄴ힘드노 287.7m높이인데 노래부르면서 등산 그래서 더 숨참 

사문 고수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5

2번 선지가 왜 조작적 정의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11도 뭐니 5

오늘 왜 봄이니 

4수,5수,6수 이렇게 보면 늙은이 같은데 5

한국나이 22,23,24세 라고 하면 뭔가 창창한 느낌임. 거기다... 

본인 인생 ㅁㅌㅊ? 10

2025년 처음으로 집 밖으로 나와서 스카가는중 

아니 스칸데 배에서 천둥치는데 4

이거 수험생 국룰임? 똥이 막 마려운건 아닌데 자꾸 천둥침 꾸르르르르륵 

오늘 잇올 옆자리한테 꼽먹은 썰) 5

아침을 안먹고 갔더니 배가 너무 고팠다. 뱃가죽이 등에 붙을정도로 정말 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