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클럽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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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서울가서 친구랑 친구 형들이랑 4명에서 홍대 클럽에 감
안에 들어가니까 담배냄새가 엄청 심하고
다들 담배를 피는게 신기했음
간곳은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고 적당히 있었는데
외힙 노래가 빵빵하게 울려서 좋았음 (바텐더 누나도 사이드 포니테일하고 귀여웠음)
친구랑 형들이랑 놀고있는데 여성분들 무리가 와서 인사하고
같이 춤추고 함 그때 한분이 제 인스타 따감
계속 놀다가 2시쯤 또 여성분 4명에서 오시길래 또 같이 놀았음
클럽안은 시끄러워서 말할라면 귓속말로 말 주고 받다 보니
키작고 귀여운 여성분이 카톡 따갔음
4시쯤 형들은 다른 여성분이랑 2ㄷ2로 술마시러 가고
나랑 친구는 힘들어서 택시 타고 숙소감
다음날 다리 개아프고 힘들긴 한데 재밌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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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서울가서 친구랑 친구 형들이랑 4명에서 홍대 클럽에 감 안에 들어가니까...
2대2밖에안보여
죽어라 시발
너무해
대충 번따당한 기만글와인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