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리하면서 느낀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43517
수능 n년간 쳐보면서 정말 모든걸 쏟아부었다고 생각한적이 없어서 막연히 내가 열심히 안했나보다 했는데
당시의 플래너들 보면 재수삼수사수까진 꽤 열심히했음 누군가는 훨씬 더 많이했겠지만 이것도 절대적지않아...
작년엔 절대적 양은 개적었지만 그래도 학교다니면서 성적 올린게어딘가싶고..ㅈㅉ조금만더잘봤으면학교도 옮겼겠지만..,...........
결론은 그냥 지능부족이엇던거임
이제와서 후회되는건 걍 오답노트같은거 만들지말고 문제를 많이여러번풀걸 하는 후회가 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교제 0
N수생 중에 용돈 못 받는 사람들은 교제 어케 해결해요? 텔그 ㅇㅂ만 사용해서...
-
사촌동생이 유빈이는 자료 많이 없는거같다고 자기는 올해 유료방 쓸거라던데 이건 문제없는거 맞나요?
-
굿
-
흐흐
-
역시 감기에는 2
병원.
-
안하셨나요
-
강사도 안 밀리고 수강생도 안 불편하고 좋지 않나
-
아직도 논의중인건 27 정원인지 입알못이라 ㅈㅅㅎㄴㄷ
-
??
-
저 사실 작년에 n제 안 풀어서 ;; 시중에 있는 거 거의 다 풀면 될까요?
-
감긴가 5
흠냐뇨이
-
여대입니다ㅠㅠㅠ 한명 모집에 예비 1번인데 될까요... 지금 손이 너무 떨려요 이런...
-
그담에 수학말고는 루틴으로 올리고 9모 전까지 수학 ㅈㄴ하기 그다음 파이널
-
경찰행정 vs 시스탬반도체 문과임.. 반도체가서 학점 잘 딸수 있을까요..?
-
대 몽 규
-
계속 물고늘어지는 것도 걍 ㅋㅋㅋㅋㅋ
-
지금약간 우매함의 봉우리인데 예전보다 수학이 잘 풀려서 기분이 좋음 물론 공통만....
-
오랜만입니다 6
-
ㅇㅈ 5
공부 인증
-
예전에는 독서 문학 나눠져 있었어서 그 때 권장시간이랑 다를거 같은데 그래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