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나친 걱정은 금물이고 자신을 해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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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를 보고 조금만 세상을 더 깨끗하게 보는건 어떨까요?
요즘에는 너무 자기가 비운의 주인공인것처럼 나만을 알아달라고 나만 힘들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너무 스스로를 나락으로 가게하는 태도 인거 같아서요.. 좀 나쁘게 말하면 우울증 호소인이라고 할까요?
안그래도 더럽고 어지러운 세상을 스스로 더 더럽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스스로를 사랑하고 지키고 존중해야될거 같아요
남을 좋아하고 세상을 좋아하는것의 시작은 일단 자신을 존중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되는거 같아요
니체책을 읽다가 인상깊어서 남겨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고마워요
이런 깊은 말 하나하나가 의외로 긴 하루를 버티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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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너 같이
우울증호소인맞아큰일이야
사실 모두가 속으로 그런생각을 한번씩은 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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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ㅈ ㅏ내일도 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