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 전형에 대한 오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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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는 학교별로 차이가 너무 크잖아 뭐 교육환경의 차이 이러면서 지방애들은 지역인재로 우대해주고 농어촌 애들은 농어촌 애들로 우대해주는게 맞는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결국 학교는 '잘하는 학생'을 뽑는게 목표인데 주변 환경 다 떠나서 잘하는 애들을 뽑는 가장 공평한 방법은 정시가 맞지않을까
무지의 베일마냥 내가 만약에 지방에 태어났으면 이런 말 안했을거라 말할 수도 있는데 그건 솔직히 부정은 못하겠지만
결국 지역인재도 힘 있는 상대적 다수의 편을 들어준거잖
음
우리가 막 진짜 개인적인 사정으로(뭐 가정적인 문제라던지 지적으로 장애가 있다던지 돈이 부족하다던지 등등)으로 학원도 못가거나 이래서 동등한 교육의 기회조차 없는 이러한 힘 없는 상대적 소수는 대학에서 배려하지 않잖아 너무 일관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함
너무 극단적인 예시이긴 하지만 대학에서 지적 장애인들을 무조건 10%정도 데려간다고하면 그걸 찬성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지역인재도 저거랑 똑같지만 단지 그 수가 '상대적으로 다수'라 가능 하다는 점에서 불공정하다고 생각해
이상 자사고 다니다가 내신 꼬라박고 자퇴한 한 자퇴생의 하소연이었습니당.. 에후 공부하기 힘드니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여기서 이렇게 말해봤자 머가 바뀌겠냐마는… 제가 말한거중에 틀린부분이 있을수 있고 한 개인의 이기적인 입장일수도 있다는거 압니다.. 그냥 하소연 할데가 필요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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