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 듣는 07동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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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 듣는 07친구들아
혹시 메인글 보고 갑자기 잘 듣고있는 수분감, 뉴런을
드랍하고 싶다면 오르비를 끄고 공부나 하러가길 바란다.
괜히 잘 듣던 뉴런 내팽겨치고
이 강사 저 강사 찍먹하고 다니면 흐름도 끊기고
기출도 안된 채 6모를 보고있는 본인을 발견할거다.
커뮤니티 여론에 휘둘려서
본인 커리큘럼을 부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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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있을 거 같아서 구체적으로 걔 칭찬하다가 걔한테 특정당할듯
이거 맞다
근데이건맞음
맞말추
강약조절 사후적해석 이런 문제점은
뉴런 다 마스터한다음 다른강사 엔제랑 컨텐츠 풀면서 익혀도 충분함
다른거 많이 풀면서 아 이게 많이나오네 뉴런에서 이게 좀더 중요한 거였구나 하면 됨
ㅇㅈ합니다.
현역이들은 강사 소믈리에가 되지않도록 합시다
미슐랭 1~3스타 이것저것 많이 먹어본 사람들이
국내유일 3스타보다 2스타 다른곳이 더 맛있는거같은데? 3스타 명성보다 별론데 하는말듣고
미슐랭 안먹어본 사람이 3스타 코스요리 먹다말고 2스타짜리 식당 찾아가는 느낌임
특히 아직 학생들이 모여있는 커뮤라 그런 경향이 더 심한듯
이거보고 강기원 포기함
본인이 들어도 된다 싶으면 메타인지를 통해서...
사실 고민할거면 강의 초기에 했어야...
맞음 ot뜨는 12,1월에 계획을 짰어야지...
헉
찔렸다…
걍 많이 하면 됨 ㅋㅋ
ㅇㄱㄹㅇ
감삼당
메인글은 맞다 생각하지만 3월 돼서 갑자기 갈아타면 그게 제일 별로긴하죠
그냥 한 강사 따라서 본인이 열심히 하면 되는건데 수험생이 저런거 평가할 시간에
아오 시원해 ㅋㅋ
이게 ㄹㅇ 맞말인게 sky, 의머생들 보면 쭉 우직하게 풀커리로 제대로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가면 어느 강사든 1등급 100점 가능하다는데 물타기가 심한 듯
ㅇㅈ 인강판에 선생님들은 모두 검증되신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