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거또 · 613724 · 6시간 전 · MS 2015

    이번에 좀 길어졌네요

  • 아무거또 · 613724 · 6시간 전 · MS 2015

  • 의대마운틴 오이카와상 점핑 · 1334430 · 6시간 전 · MS 2024

    대답 여부로 대화적 구성 말씀하신건 좀 그렇긴 하네요 ㅎㅎㅈㅅ
  • 아무거또 · 613724 · 6시간 전 · MS 2015

    ㅋㅋㅋㅋ 이게 그냥 기출상의 요소에 의하면 그리 나오기에....
    이번 칼럼 자체가 시험장에서 기능하기만 하면 되는것 아니냐 라는 19년도의 제 마인드를 담은 겁니다.

  • 아무거또 · 613724 · 6시간 전 · MS 2015

    사실 이 풀이 순서는 이견이 많을듯 합니다.
    당장 저도 지금 단계에서는 지문 보고 바로 문제로 가서 안돌아가고 쭉 풀어내는 단계이기에 사다리를 오르는 도중의 문풀법이라고 생각합시다.

  • 킴류 · 290167 · 6시간 전 · MS 2009

    전 매체-> 문학 -> 독서론 -> 독서 -> 언어 순입니다 어차피 찍을거면 선택틀이 유리하니 문법을 젤 뒤로 놨어요

  • 아무거또 · 613724 · 6시간 전 · MS 2015

    문학은 빠르신데 독서가 매번 문제셔서 그런것인가요

  • 킴류 · 290167 · 6시간 전 · MS 2009

    네 독서는 항상 30분 후반이라... 차라리 20분대로 끊고 만점가능한 문학부터 털자입니다

  • 아무거또 · 613724 · 6시간 전 · MS 2015

    아마 킴류님은 경험치가 있으셔서 운영의 이슈라기보다는 독서파트 자체의 근본 문제일수도요....
    진지하게 양을 늘려서 일관된 방법론 적용을 해보셔야할듯요

  • 킴류 · 290167 · 5시간 전 · MS 2009

    저는 국어 목표치가 타과목 비해 낮은지라... 저는 진짜 안정적 1컷 부근만 나오면 대성공입니다 국어 높2만 떠도 다른 과목으로 커버쳐서 성불하는데 문제가 없어요 (전과목등급 31111 이런거 흔하게 받아봤습니다)

  • 아무거또 · 613724 · 5시간 전 · MS 2015

    진짜 이야기만 들으면 한번 만나뵙고싶을정도

  • 킴류 · 290167 · 6시간 전 · MS 2009

    그리고 문법을 가장 뒤로 놓음으로서 멘탈유지 + 독서시간 확보입니다.

  • 아무거또 · 613724 · 6시간 전 · MS 2015

    문법은 맨 뒤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24같은거나오면 바로 개같이 유기해야죠
    19때저도 그랬던거같습니다. 이게 범부용 전략이다보니... 윗물분들은 공감못할수도..

  • 킴류 · 290167 · 5시간 전 · MS 2009

    문학을 잡으면 못해도 2는 뜬다는데 제가 예외인 수준
    제가 좀 많이 늙다리인데 (가형,영어상평+4과탐시절) 현역때도 한결같이 국어만 못했어요 설대 붙을 당시에도 가형 영어 과탐4개 올1에 국어만 3컷 받았을 정도니...

  • 아무거또 · 613724 · 5시간 전 · MS 2015

    음,,,, 이거는 독서파트 처리가 기억에 못남겨 가는 것인지
    남겨가도 문제가 있는것인지 그거부터 시작하셔야할듯

    못남겨가면 표시와 도식화로 아예 틀어버리셔도

  • 킴류 · 290167 · 5시간 전 · MS 2009 (수정됨)

    그나마 난이도 상관없이 80점대 중반 (작년 69수능 86 83 85)받는 이유가 아예 독서 문단별로 끊어서 문단 읽을때마다 선지쳐내기 식으로 가서 그러거든요. 보기는 바로 풀 수 있으면 풀고 오래걸릴 거 같으면 걍 던지는 식.

    실모같은 경우도 80점대 중반 나옵니다. 일부러 던지는 독서보기나 문법 몇문제는 80분 끊고 오버타임으로 따로 풀면 거의 맞추긴 해요.

  • 아무거또 · 613724 · 5시간 전 · MS 2015

    그걸 갈고 닦아보심은..

  • 킴류 · 290167 · 5시간 전 · MS 2009

    네 올해는 저러고 있습니다 ㅋㅋ 제가 비문학 기억을 못하는게 아니라 지문 전체 읽고 문제 들어가면 걍 일부만 보고 아 이거네 하고 우수수 틀려먹어가지고 아예 단타로 치고빠지기로 바꿨어요

  • 강해린 · 1076349 · 5시간 전 · MS 2021

    좋아요 꾸욱
  • 아무거또 · 613724 · 5시간 전 · MS 2015

  • 아무거또 · 613724 · 5시간 전 · MS 2015 (수정됨)

    다음 칼럼서 지문위 표시를 다뤄볼것만 같음 독서에만 표시해서

  • 기니기니 · 1268100 · 4시간 전 · MS 2023

    잘 읽었습니다! 문학을 늘 느끼기만 했지 따로 정리를 한 적은 없는데, 뭔가 사고의 흐름이 좀 정돈된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 아무거또 · 613724 · 4시간 전 · MS 201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