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의 수1 출제 실력은 아무도 못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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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는 종종 비비는데
수1은 진짜 아트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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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질문 1
성대 공학계열 자과계열 둘다붙고 생명공이 목적이라 공학계열 버린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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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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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곧 10
오르비에서의 네번째 생일이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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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2
정확히 4시간 뒤에 깨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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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6
하루 휴릅햇으니까 도라옴 수2 기출 몇개 쓸건데 해설은 아니고 어떠ㄴ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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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롤이가장위험하다 12
담날 깨서 보면 강등이든 정지든 이벤트가 하나는 발생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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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반정립-종합. 일단 여기 읽자마자 ㅈ됐다 생각하고 한 2문단 읽고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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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근데 없는게 낫겟다 나 비추 받기 시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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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 운지했네 3
아가들은 잘 시간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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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메이져 인강에서 작품정리를 하고 사설에서 연계를 찍어내기 때문에 절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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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만 저려오며 파란 달만 쳐다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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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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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인 학생인데요 주변에서 시대인재 라이브 수업을 많이 듣길래 알아보다가...
수2지만 231122나 241122는 평가원의 위엄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그 문제는 지리죠
단지 평균적으로 사설 수2 출제능력이 올라왔을 뿐
ㄹㅇ 241122는 수2에서 무려 신유형이 나오는거 보고 깜짝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