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수능특강으로 보는 개정 수능 국어의 미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23261
현재 나온 자료 중 가장 개정 수능국어의 출제 경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책이 바로 중학 수능특강이기에 이 책을 보면서 조금씩 분석해보니 가장 현 수능 기조와의 차이점은 추론 능력을 굉장히 많이 본다는 것이었음. 책을 바라보니 독서의 보기 문제가 이전과는 다르게 글과 비슷하지만 완전 글의 내용을 담아내지 않는 담화문이나 편지글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지문 속 내용을 실생활 혹은 보기로 제시된 자료에 투영하여 분석하는 것이 새롭게 필요한 능력이라 여겼음. 이런 흐름으로 분석력과 함께 추론력이 극대화 되는 부분이 개정 수능 국어와 현 수능 국어의 차이점이라 생각하는데 한번 이번 년도 3모 보고 분석해보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작년에 신텍스, 알고리즘 들었는데 수능떄 3이떴습니다. 복습을 잘 안해서...
-
ㅇㅈ 14
저 ㅈ됐나요?
-
다 갓네 3
ㅡㅏ
-
공대에서 무휴반 하면 수능과목에도 좀 시너지가 있나요.과목을 미적+물리(1 or...
-
고백하고차이는게 3
각성제 효과가 ㄹㅇ 있긴한 듯 재수할 때 집중력좀 떨어진다싶으면 고백하고 열공하고...
-
극한상쇄 0
극한상쇄 해설 수분감 어디에있나요?
-
주식 ㅇㅈ 16
내 돈 내놔ㅏㅏㅏㅏㅏ
-
추천점요
-
비문학 지문을 공부하며 읽을때 한문장 한문장 최대한 이해를 하며 읽는데 읽다가 다음...
-
안녕하십니까,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입니다 먼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에...
-
아 심심하구나 4
나에게 도파민을 다오
-
야이년들아 질문하라고. 19
그래
-
이번에 안정권으로만 썼는데도 다 떨어져서 추가모집 넣고 있는데 부모님이 안전빵으로...
굳굳
솔직히 말해서 교수들이 어렵게 내면 브레턴우즈는 씹어먹을 정도로 낼 수 있을 듯
”킬러문항배제“
유대종 왈: 그거 배제하겠다 한 대통령이 지금 위태위태 하다 무조건 어렵게 나온다
원래 개정 직전에는 어렵게 나온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연습 많이 해놔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