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세계 지문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213431
강민철은 가능하지 않다 가능하다 필연적이다를 뒤에 일관성, 포괄성, 완결성이랑 붙여읽어야 한다고 ㅈㄴ 강조하던데 솔직히 저게 시험에서 됨요? 강민철 사후적이다는 비판 있는 건 알고 듣는데도 저건 좀 억지인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기출 돌린거랑 안돌린거랑 2 0
차이 어느정도인가요?
-
굿밤 1 0
잘자요
-
수업 1교시 없어서 넘 좋다 5 0
없지롱 히히히ㅣㅎ힣ㅎ
-
전적대 자퇴 원서 내고 왔움 0 0
우웅
-
나스닥 씨발~~~~ 1 0
하 ㅋㅋㅋ
-
연애썰 1 0
&shu
-
아니면 강사커리를 버리거나 에혀 인생 걍 죽고싶다 :)
-
마셔라 마셔라 1 0
어?하늘에서 내려운 토끼가 하는말 움치치움치치 움치치움치치
-
비독원 문기정a 나왔네 1 0
비싸다..... b 끝내고 계속 기다렸는데 ....
-
국어 이렇게 나오면 1 0
성불 가능할듯 독서론: 아무거나 인문: 2509 영화 사회: bis 과학: PCR...
-
ㅈㄱㄴ
-
야 오르비!!!!!!! 3 1
인사해조
-
궁금
그냥 반응하며 읽으면 풀릴것을.
에엥 그른가? 이 정도는 연습하면 되는 거 가튼데 개념적 정의를 끌고 가는 건 철학 지문에서 기본 아닌가ㅇ ㅛ?
음 그런가?.. 강민철 ㄱㅊ긴 한데 저런건 좀 체화가 어려워서.. 문제에서도 직접 묻는 게 안나와서 체감이 덜 됐을 수도 잇겟네요

선지 중 어렵게 나와ㅅ ㅓ 막 가능성과 필연성 가지고 혼동을 냈으면 정답률 30%짜리가 20%짜리 될 거 같긴 해ㅇ ㅛ 근데 요즈ㅁ 독서는 이 정도는 안 가는 거 같긴해ㅇ ㅛ 파팅븉여읽는 다는게 뭔뜻인지 몰루
강평 커리 타면 저소리밖에ㅡ안함요

나온 내용을 뒷부분에 연관지어서 읽어나가라는 거면수능 국어지문이고 아무 텍스트를 막 내고 그러지 않았을텐데
당연히 그렇게 읽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