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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5시에 생존체크 13
아직은 멀쩡해 근데 좀 취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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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냅둬도 올라가서 곧 400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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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ㄱㄱㄱ 54
잘모르는사람이여도 한번 써볼테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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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윽 막 단 게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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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생존 4
내일이 없다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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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볼만한애니없나 14
그렇다고너무잔잔하기만한거말고 뭘원하는건지도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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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려다 참기 25
저희 그냥 원신하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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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오래 했더니 그 시간에 비례해서 현타가 찾아오네요 저는 제 정신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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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1까지 우습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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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혁이라는 인물은 2024년 초-중-후반에 활발하게 활동하던 오르비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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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학사 살 때처럼 될까봐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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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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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는 갓작이 맞다 13
멀티 엔딩으러 한것부터 감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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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옵만추 하면 28
밥 사주기 가능 단 비싼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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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언급되고 첨이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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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지워질꼬얌
제가 기도드림
으흐흐 좋아
꺾마 만지기
그거 나자마자 상처 꽉조이는 밴드를 붙이거나 물리적으로 붙여놔야 붙음
벌어진게 오래될수록 벌어진대로 붙음
슥슥 긋고 피 다 흐를때까지 방치해둠걍
커터칼 자체도 위생적인게아니라 그럼
레이저로도 안지워지면 아주오래 기다려보셈
나는 한 7년정도 지나니까 지워지던데
오
4-5년만되어도 티도안남
왜 그으신건가요
스트레스도 심하게 받고 그와중에 제가너무한심해서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의도로 그은건지 여쭤봐도 될가요?
비자살성 자해로
그냥 한심한 저한테 벌을 좀 주려는 목적으로
확실히 피를 보려고 슥슥 깊이 그엇어요
피흘리며 벌 받으면 좀 합리화되겠지 싶어서
그렇군요 .. 신경쓰이시면 팔찌 같은거도 괜찮을듯
저 2015년에 그은 흉터 아직도 선명함
딱히 지우려는 노력을 안 하긴 했어요
손등이세여? 그럼 좀 선명하던데
손목 팔등 쪽이에요
레이저를 하긴 해놔야겟네
맞팔해주실수잇나여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