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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드립니다 10
비호감은 안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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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고다녔는데 ㅋㅋ 만에하나 진짜 민사고 갔으면 학폭당해서 자살했을듯 얼마전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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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대에 가야합니다 11
그래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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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안 써드립니다 10
진짜 안 써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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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게임 업적마냥 남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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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나이는 뭘까요 13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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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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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 얼버잠 2
내일은 7시에 일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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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충(와존나알파메일이네부러워요 교배해요~) 이걸 세글자로 줄인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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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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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저 보면 오댕이 떠오르는것도 프사가 이미지에 영향 많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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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초만할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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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할꺼고 작년 수능 사문 4였는데 런치는게 맞을까유... 사문 작년에 공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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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의욕이 안나 그리고 뭘 해도 재미가 없어 그냥 자는게 답이긴 한데 쉽지 않구만
게시물 본거같은데
15수능 언급이 아직도 나올줄을 몰랐음 나도 응시 안해본걸 ㅅㅂㅋㅋㅋㅋㅋ
틀딱들 중 그나마 17학번까지가 자기 객관화가 어느정도는 돼있어서 지금 입시 쉽다 뭐다 말 함부로 안 하는데
유독 ab형 세대가 미친 소리 하는 30대들 많아요 물수능 세대라 그런지 ㅋㅋ
교육과정도 다른데 왜 그렇게 참견질인지...
원서영역쪽은 특히 예민해서 함부로 언급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나이 똥꼬로 쳐먹였네요
https://orbi.kr/00014047090
아 근데 이거 보니까 이 정도면 메타인지는 제대로 된 사람이었는데
걍 의사 줘팸 당한 이후로 정신 나가서 수험생들 시비걸고 다니게된 95년생 아저씨인듯 하네요.. 허허
반박을 할거면 제 글에다가 댓글 달면 되지 왜 자꾸 다른 데서 글을 써요.
시비거는 게 아니고 저 글에도 의도를 말했잖아요.
이번 시험만 더 어려웠다, 이번 시험만 대학가기 너무 어렵다. 이러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전 그런 분들을 위로해드리려고..
팩트는 이번이 제일 쉬웠다는 거고 그걸 알아야 반수에 미친 오르비언들이 이 시장을 떠나요.
4개 틀려도 의대가는 수능이었으니까 그 때가 더 쉬웠다? 이건 뭐 반박할 가치도 없는 감성팔이인데
듣기 좋은 말 해주는 척 하면서 괴롭히는거에요 이거야말로
예전글들 보니깐 걍 다 이해 됐어요..
전 90년대생은 의사들도 의대 못간 사람들도 전부 안쓰럽다 생각합니다
꿀은 전부 선배들한테 뺏긴 20후반30초반으로서 걍 인생 힘냅시다 화이팅
? 뭘 이해하셨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