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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서점갔다가 7
고등교재 좀 찾으니까 아줌마가 바로 반말 박아버리네 걍 안 사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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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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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 대구 가는데 10
뭐를 먹으면 조을까요? 대구 처음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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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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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그러면 폰에 캡쳐해서 가지고 있었던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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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계좌가 그냥 개시발 10
누가 미장이 안전자산이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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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ㅐ 옯만추 하고 싶다.밥이나 얻어먹고 싶다.돈이 없다맛잇는거 먹곣 ㅣㅠ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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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로나 해죠 11
내 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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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퐁퐁의 길로 들어가고있는 것 같음 놀거 포기하고 젊을때 연애 안하고 공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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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렌즈도 못 빼고 쓰러져서 눈 완죤 뻑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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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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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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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자러간다 6
요새 그래도 꽤 일찍 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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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메인뭐야 새르비뭔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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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야지 ㅛ,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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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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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룡.. 4
난 승룡의 시대에 태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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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딸깍하면 금방 오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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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6
담에봐~ 내일 눈 검사하는데 잘나오게 기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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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최강이다 12
게시물 본거같은데
15수능 언급이 아직도 나올줄을 몰랐음 나도 응시 안해본걸 ㅅㅂㅋㅋㅋㅋㅋ
틀딱들 중 그나마 17학번까지가 자기 객관화가 어느정도는 돼있어서 지금 입시 쉽다 뭐다 말 함부로 안 하는데
유독 ab형 세대가 미친 소리 하는 30대들 많아요 물수능 세대라 그런지 ㅋㅋ
교육과정도 다른데 왜 그렇게 참견질인지...
원서영역쪽은 특히 예민해서 함부로 언급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나이 똥꼬로 쳐먹였네요
https://orbi.kr/00014047090
아 근데 이거 보니까 이 정도면 메타인지는 제대로 된 사람이었는데
걍 의사 줘팸 당한 이후로 정신 나가서 수험생들 시비걸고 다니게된 95년생 아저씨인듯 하네요.. 허허
반박을 할거면 제 글에다가 댓글 달면 되지 왜 자꾸 다른 데서 글을 써요.
시비거는 게 아니고 저 글에도 의도를 말했잖아요.
이번 시험만 더 어려웠다, 이번 시험만 대학가기 너무 어렵다. 이러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전 그런 분들을 위로해드리려고..
팩트는 이번이 제일 쉬웠다는 거고 그걸 알아야 반수에 미친 오르비언들이 이 시장을 떠나요.
4개 틀려도 의대가는 수능이었으니까 그 때가 더 쉬웠다? 이건 뭐 반박할 가치도 없는 감성팔이인데
듣기 좋은 말 해주는 척 하면서 괴롭히는거에요 이거야말로
예전글들 보니깐 걍 다 이해 됐어요..
전 90년대생은 의사들도 의대 못간 사람들도 전부 안쓰럽다 생각합니다
꿀은 전부 선배들한테 뺏긴 20후반30초반으로서 걍 인생 힘냅시다 화이팅
? 뭘 이해하셨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