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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ㄱㄱㄱ 45
잘모르는사람이여도 한번 써볼테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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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오래 했더니 그 시간에 비례해서 현타가 찾아오네요 저는 제 정신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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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6
ㅅㅂ 개못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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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시절 길캐 많이 당했었음 옯스타에서 보신 분들도 많을듯 근데 현재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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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8
그런건 없고 호당주님이나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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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7
ㄱㅁ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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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1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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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미지 써드림 22
한단어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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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1
너무 똑같은 것만 올리면 지겨우니까 새거 좀 섞음 *양심상 캡쳐/다운은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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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3월이라고? 18
자 살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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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전기전자,물리,고분자공학,화공 중 가고싶습니다 수능 목표는 백분위 화작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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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이라 그런가 나도 뭔가 열등감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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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기준 이쁜거죠? 14
배우 전여빈님 어떨땐 이쁘고 어떨땐 애매한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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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미지 좀 적어줘라 16
항상 10개 미만이라 다 울면서 글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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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 중에서 우리과 25학번으로 입학하는 사람이 있더라 14
이거참 시간표같은 팁을 주고싶어도 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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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t 심찬우 t 15
누가 더 좋은가요? 그읽그풀 이라 심찬우쌤 듣고 있긴 한데 문학은 좋은지...
메두사임?
노잼
ㅠ
ㅋㅎ
머리카락에 어떻게 자아가
ㄹㅇㅋㅋ
내 머리에는 새끼 까마귀의 그것만 한 아주 치사하게 쬐끄만 날개가 돋아나 있었다. 흠. 이놈이 나오려는 아픔이었구나 하고 나는 생각했다. 나는 그 날개를 움직이려 해 보았다. 귓바퀴가 말을 안 듣는 것처럼 그놈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참말 부끄러워졌다.
?
바보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