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감탄하면서 봤던 비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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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에게 수학을 배우면 흰 도화지에 검은색 크레파스를 색칠해서
되돌릴 수 없기에 나중에 현우진에게는 배울 수 없다고 말한게 뭔가 ㅈㄴ 멋있는 비유였음
근데 현우진 정병훈 더블 커리로 수능 잘 본 사람도 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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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 사진대로 인생이 흘러가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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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조용히 반수해야겠다.. 이번 수능 땐 성적도 안 밝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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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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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말고.. 5
나한테 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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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선택일까요 명문대가 중앙대까지같아서 뭔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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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도 여기하고 찐친들 톡 제외하면 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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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증 보신분 10
다 눈 썩어서 오르비 못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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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인생이 얼마나 꼴박했는지 체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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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타만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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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신기하다 하고 말았는데 우리나라에 두대만 있다는 말 듣고 놀라 짜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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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만 5
에바야 잘못샀어 ㅠㅠㅠ 갑자기 렉걸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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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잠이안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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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ㅈㄴ쉬운데 3
공부 안하고 풀어도 40점 나오는 정도면 사탐런으로 세지해도 되려ㄴㅏ요 생윤사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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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자주 바꿔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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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usinsa.com/products/3507901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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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한 오르비언 이름 두세명만 말해보세요 했을때 한명이라도 순대렐라를 말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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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어케사는거야? 내가 원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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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봤자 7
존재감 제로라서 괜찮아.. 응 사실 쫄려서 10초만에 지우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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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사진이 없네ㅋㅋ 사진 찍으면 ㅈㄴ 못생겨서 바로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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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ㅛㅔ요 8
야호
애초에 수험생활과 공부라는게 그렇게 rpg처럼 안굴러가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