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감탄하면서 봤던 비유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98043
정병훈에게 수학을 배우면 흰 도화지에 검은색 크레파스를 색칠해서
되돌릴 수 없기에 나중에 현우진에게는 배울 수 없다고 말한게 뭔가 ㅈㄴ 멋있는 비유였음
근데 현우진 정병훈 더블 커리로 수능 잘 본 사람도 꽤 많더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으하하
-
(ab+bc+ca)^3-abc(a+b+c)^3 인수분해 할 수 있는사람 5
이거 고1한테 인수분해 하라고 시키면 제대로 할 수 있는 놈 존재하기는 할까
-
하자 와라
-
나 왜 4티어냐 9
높게사서 8티어면 될듯 ㅇㅇ
-
오르비 끄세요
-
나 정도면 평타 아닌가? 163 75면 평타아님? 솔직히 잘생긴건 아닌데 못생긴긴...
-
얼굴깐거 딱1번(나꼴릴때) 여장인증 종종(나꼴릴때) 했는데 메타 안 탈 때만...
-
한때 3~4시간 수면해서라도 공부에 몰두하라던 이지영과 현강에서 그렇게 욕을 박으며...
-
ㄱㅁ이라고 쳐줘서 고맙다 ㅠ
-
ㅇㄷㄴㅂㅌ
-
지금 의대 25학번 중에 휴학에 대해 정말로 많이 알아보고 생각해보신분 있으신가요?...
-
공부해야지 4
응응... 내일 저 보이면 뚜까 패주세요!!
-
내일보자~
-
아이 상큼해 요호호
-
사유 : 내일 던파를 일찍 하기위해
-
귀엽다는 말 달림 내 인증에 가장많이달린말이었음
-
여르비등장 18
-
얘들아 모두 사정하자 10
사문정법 ㄹㅇ 든든함 정법은 고이면 할만해짐
-
. 6
애초에 수험생활과 공부라는게 그렇게 rpg처럼 안굴러가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