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여대 옹호하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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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하루 종일 정치 뉴스랑 정치 토크 쇼를 틀어놓고
밥 먹을 때 정치 얘기 그만하라고 내가 계속 말해도
자연스럽게 정치로 얘기가 넘어가고...
오늘 얘기하다가 엄마가 ㄷㄷ여대 옹호해서 싸움
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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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뻘글같이 썼던 사람이 사실 나랑 달리 존잘 존예일때 현타가 말로 표현할 수가 엊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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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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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셀카임 단지 불을 껐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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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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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들어오기만 하면 모든게 다 좋을 것 같았는데,, 막상 지사의에 들어오고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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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내가 아무리 못생겼어도 댓글에서 ㄱㅁ이라고 좀 해줘 ㅠㅠ 존잘존예가 ㅇ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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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여 17
나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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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대학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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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한번션하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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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된거 나도인증한다 10
불끄고 장노출로 해서찍음 밝기 올려보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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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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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사실그런건없구요 잼민이데리고술사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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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랑 사귀고싶어.. 11
나에게 행복을 쥬눈 여자는 엄마할머니 제외하고 야마다 료양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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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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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이거 잘 구해짐? 10
학벌은 높은 편인데 지방이라서 한번도 시도해본적 없는데 애들이 하도 이 학벌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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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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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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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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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동기부여좀 ㅜㅜㅜㅠㅠㅠㅠ 살 빼면 어릴 때 외모가 나올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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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젠 별 생각이 안드네 다시 준비하고 싶지도 않고
오르비얘기로 주제전환 ㄱ
엄마가 맘카페하시는데 너무 몰입하시는듯
아.....
약간 맘카페 고인물같음... 수만휘도 최근에 좀 보시던데
님 얘기도 올리심..?!
제 얘기는 안 올리시는데 다른 자식들 사례 가지고 와서 뭐라고 하심....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듣는듯 엄친아도 아니고 엄마 커뮤 아들 ㅠㅠ
근데 진짜 프사 졸귀다.. ㄱㅇㅇ
개귀엽지 히히히 투표로 정했어ㅇ잉
ㅋㅋ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