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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월학평 전까지 배달을 시켜먹는다면 오르비에 치킨 3마리를 추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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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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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게임 업적마냥 남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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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수험생들은 입결순이 연봉, 행복순인줄 알음 15
내부 상황 아는 몇몇 의대생들께서 말씀해주셔도 약코 취급하고, 들으려 하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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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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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이라고 해줘 나함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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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오줌 발사 다른것도 발사해도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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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증 마렵네 14
하지만 안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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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미지 써드려요 19
성의없어도 저는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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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낫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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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를 찍어봤는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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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확고했는데도 한참 고민했음 막상 합격증 나오면 고민을 안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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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어제 본 분들은 모른 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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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넘으면 적절히 검열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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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여 17
나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
지인 작년에 의대붙고 바로 육군 박음요
지인 한분 의사국시 붙고 의무병으로 가버린
공군 9월 871기 준비완료.
비서 컴활 전회운 렛ㅊ고
비서 회계관리 전회운
항교안 철교안 레츠고
저거 위에 3개 다따고 티오 0명떠서 이번에 못가는 의대생은 진짜 ㄹㅈㄷ…
아 이번에 865기 총무 0명이던데
그래서 항운 운관도 준비할거임
시간 남으면 유류보급도 준비해보고
모야 근데님 연의임?
욜
카투사 지원-> 육군 루트 탈듯
공군은 고민중
올해는 좀 될듯
99점 7,8,9월 공군 넣어보고 떨구면 카투사 긁어봐야지..
865기 인사교육 TO 0명이라던데 ㅋㅋ
이제 인사교육 절망적이라던데
이거보고 군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