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퍽힝두잇 [1213542] · MS 2023 · 쪽지

2025-02-24 10:47:24
조회수 258

진지 좀 빨아볼게요 죄송합니다 막막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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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독학 재수를 시작한지 3개월 정도되었어요. 요즘  수학공부가 너무 어렵고 파면 팔수롤 제 수준에 맞지않다고 느껴집니다. 보여주기식 공부가 된거 같기도 하고 무기력해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원래하던공부보다 난이도를 훨씬 더 낮추고 저에게 진정으로 맞는 공부를 해보고싶어요. 자존심이 중요한게 아닌거같아요. 스스로에게 솔직햐지는것도 공부일까요? 혼자서 공부를 주로 하다보니 생각이 많아 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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