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같은 앨범을 들으면서 울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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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새벽에 독서실 휴게실에서 디지 자소서쓰면서 들으면서 울었는데 그땐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올해는 내가 성적이 잘나와도 대학에 못갈수있단걸 알고
그냥 희망이 안보이니까 더 ㅈ같네 그냥
진짜 계속 이런글써서 미안하긴한데
차마 친구들한텐 말할수도 없고
그냥 2만원 없어서 처량하게 빌고 빌어서 돈빌리는 내 인생이 너무 ㅈ같음 그래서 쓰는거임 불쌍한 거지보는맘으로 지나가요
위로해봐야 소용도 없음 그냥 이 감정을 누군가 보는곳에 투척하고싶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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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상태가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