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파란테를 달아 보고 싶어졌어요

노력해도 안되는 건 5

멍청한 걸 수도 있는데 공부할 줄 몰라서 삽질하는 거일수도 있음 그게 멍청한건가 

뜬금없는 문자를 보내보지 난 6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나도 막 자러간다 이 한마디하면 댓글들 폭주하면서 나한테 잘자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15

”자러간다“ 

메가 목달장 17000명 지원이네 12

와 이중에서 30명 뽑느더고? 되겟냐이게 ㅋㅋㅋ 

프사 어때요 12

굿? 

술주정 메타는 껴야지 11

나는 술취하면 애교가 많아지는 듯 

프사 바꾸고 닉도 바꾸면 못알아볼때가 많아요 9

그러니 바꾸기전에 언질해주세요 

우리의 함성은 신화가 되리라 10

울려라 이곳에 포 에버 

오르비 잘자요 10

기나긴 밤이 지나고 동이 트면 우리의 앞날은 햇살로 가득 찰 거예요 

아이큐 100 이하래 5

이건 뭐하는 새끼임 15

15수능 때 이과누백 1.8-9가 한서삼이었음? 

얼버기 5

새르비 참여 흐흐 

같은 학교 사람을 만난적이없음 8

정말 놀랍지만 난 살면서 고대생을 단 한번도 보질 못함 

오르비언 잘 자요, 벌써 3시네요 8

저는 아마 못 잘 거 같아요 

화1 20분컷 계신가요 12

근데 저걸 어쩌다가 보낸거임 4

ㅅㅂ대체뭘해야 

와 레전드득템 6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본캐다시지위회복 

혹시 뭨일잇나요 7

뭐지